2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3회에서는 불어난 빚더미에 마음이 착잡한 면식(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진다.
면식은 태평(김성겸)의 불어난 빚더미에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다 같이 갚을 방법을 찾아본다.
하지만 종심(최수린)은 이런 상황이 불만스럽기만 하다. 또 인정(강별)은 면접장에 도착하고 놀라게 된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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