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현대중공업은 1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일부 사업부 분사완료’ 및 ‘일부 도크 폐쇄’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의 일환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분사 및 군산 도크 폐쇄 등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봇사업부 분사완료는 사실과 다르고, 군산조선소 폐쇄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의 일환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분사 및 군산 도크 폐쇄 등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봇사업부 분사완료는 사실과 다르고, 군산조선소 폐쇄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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