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1일 오후부터 코엑스 창조경제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창조경제박람회는 '내일의 변화, 오늘에 담다'를 주제로, 1687개 기관과 718개 벤처기업·스타트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적었지만, 오후 들어서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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