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스페셜 드라이빙(Special Driving)'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SK 1만원 주유권(640명 한정), 무릎담요, 시그니처 텀블러, 이탈리아 밀라노 명품 COVA 커피 2잔이 포함된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양지파인리조트와 지산포레스트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등 스키장 인근에 위치해 차량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천안은 테딘리조트와 상록리조트 등의 눈썰매장, 스파를 이용하기 좋다.
신라스테이 울산에 묵을 경우 간절곶에서 가족과 해돋이를 보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것도 좋겠다.
패키지 가격은 9만4000원부터 15만9000원(세금별도)까지 다양하다. 단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0일과 31일은 이용이 제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