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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생일파티가 열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앞[사진: 이광효 기자]
박근혜 정부가 한 위안부 합의뿐만 아니라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에서 일왕 생일파티가 열린 것에 경찰들도 매우 부담스러워 하는 분위기였다.
일왕 생일파티가 끝난 후에도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앞에는 경찰들이 삼엄한 경계를 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일왕 생일파티가 열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앞[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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