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설하는 NH금융PLUS 브랜치는 지역거점에 위치한 증권+은행 복합점포로,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각 5명의 자산관리 및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세종, 순천 브랜치 신설을 통해 총 9개의 복합점포 체제를 갖췄고 추가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세종과 순천 브랜치의 위치 및 기존 고객 이전 방법 등 관련 문의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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