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장평면, 충남에서 최고 잘 사는 농촌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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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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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농가소득 분석결과 5860만원, 억대농부 106농가

  • - 시설원예, 복합영농으로 고소득 창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청양군 장평면(면장 송석구)이 지난해 농가평균소득 5860만원과 억대 농부 106농가를 달성해 명실상부 부자농촌으로 자리 잡았다.

 청양군이 지난해 말 조사한 2016년 농가평균 소득은 4100만원으로 충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장평면은 5860만원으로 군내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한 것. 연소득 억대농가도 군내 359호 중에서 장평면이 106농가 29.5%를 차지해 청양군의 ‘2020 부자농촌 프로젝트’ 목표달성에 가속을 붙였다.

 면은 시설원예와 복합영농으로 높은 소득을 올려 잘 사는 농가·농부의 꿈을 이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농산물 직거래단을 구성해 유통구조 개선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기하였고 메론, 수박, 밤, 표고, 산채 등 특화작목 재배 및 틈새농법 공략에 힘썼다.

 이와 함께 한우, 양돈, 양계 등 축산단지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해 왔으며 귀농인 유치를 통한 농촌 활력화 등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사짓기 좋은 환경개선 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왔다.

 송석구 면장은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 부자농촌 실현과 활력 있는 농업·농촌·농업인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특화작목을 개발 보급하는 등 농업경쟁력 향상과 추진성과가 가시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활력 있고 잘사는 농업·농촌·농업인을 만들기 위해 2020년까지 ▲농가 평균소득 5000만원 ▲억대농부 500호 양성 ▲농업예산 1200억 확보라는 목표로 2020 부자농촌 프로젝트를 수립,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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