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9회에서는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효상(박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동진(이동건)이 추진하는 콜라보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효상은 회사를 부도낸 책임으로 이사회에서 해임되고, 집에서도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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