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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미 기자 hmcho@]
이는 한국에서 치료받은 중동환자의 성공사례를 공유해 한국 의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들은 쿠웨이트 메디칼 투어리즘 컨퍼런스(KMTC)와 전시회에 참가해 암·심장질환 등 주요 중증질환 포함 치료사례를 발표하고, 세포치료·재생의료 등 핵심 의료기술과 주요 의료진 현황을 공유했다.
오만 보건부 차관과 대학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오만 의료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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