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추진단은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앞으로 국내외 새로운 사업을 찾고 신성장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이번에 설립된 신사업추진단이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너지 강화에서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사업 전문가로 인정받는 민경진 글로벌부문 대표(부사장)가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진두지휘한다. 글로벌부문 대표는 류혁선 글로벌경영본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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