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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엘코리아 제공]
그랜츠포앱스 코리아는 독일계 제약사 바이엘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진행된다.
3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서울 동작구 바이엘코리아 본사 전용사무실과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창업 7년 이내의 제약, 동물의약, 농업 등 생명과학 분야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에는 바이엘코리아 본사에서 설명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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