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하는 ‘그랜츠포앱스’ 공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10 19: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바이엘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팜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랜츠포앱스 코리아는 독일계 제약사 바이엘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진행된다.

3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서울 동작구 바이엘코리아 본사 전용사무실과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창업 7년 이내의 제약, 동물의약, 농업 등 생명과학 분야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내달 2일까지 국영문 지원서, 사업계획서 등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에는 바이엘코리아 본사에서 설명회가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