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2억 유로 이상의 글로벌 투자 계획에 따른 것으로 상하이 차오징(Caojing)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신규 플라스틱 첨가제 공장에서는 분말 상태인 산화방지제를 비롯해 이를 가공한 제품과 여러 첨가제를 혼합한 복합첨가제를 생산한다. 생산 능력은 연간 4만2000t 규모다.
공장은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며 2020년 초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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