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둔 1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코웨이 직원들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3월의 워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는 시민들에게 물 음용 정보를 전달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이날 오전 물병과 물 정보 카드를 담은 선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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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키미션360으로 촬영 후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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