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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홈플러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가성비를 높인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판매하는 제품은 자사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인 DRAKAN 게이밍플런저키보드(GK1) 및 게이밍마우스(GM1) 세트다. 온라인 최저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게이밍 장비 보급화에 기여하고자, 가성비를 높인 제품을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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