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5일 서울 신설동 한국도자기리빙 전시장에서 ‘2017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그리너리(Greenery)’ 색상을 입힌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빙한국은 새봄을 맞아 맛있고 건강한 주방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리너리’ 컬러 상품을 출시했다.
미국의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은 현대인의 일상에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해의 컬러로 자연적 아름다움을 담은 ‘그리너리’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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