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옌타이(烟台)시 국제전시회장에서 13일 ‘2017 국제(옌타이) 모터쇼’가 시작돼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행사장은 현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차를 구매하려는 구매자들과 참관인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모터쇼 첫날에는 현장에서 1280대를 판매, 6만여명이 다녀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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