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중교통정책 발표…세월호 3주기 합동분향소 기억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6 05: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文, 대중교통정책 발표…세월호 3주기 합동분향소 기억식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6일 대중교통정책을 발표하고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기억식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문재인의 대중교통 민생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출퇴근 시간을 감소시키고, 교통비도 줄일 수 있는 각종 방안이 포함된다.

오전 11시에는 명동성당을 찾아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을 예방한다. 이후 낮 12시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예수부활 대축일 미사에도 참석한다.

문 후보는 오후 3시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한다.

dk@yna.co.kr

(끝)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