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오늘(24일) ‘대선 토론회’ 중계로 15분 일찍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24 09: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MBC드라마 ‘역적’이 오늘(24일) 15분 일찍 방송된다.

MBC(사장 김장겸)는 오늘(24일) 방송되는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가 평소보다 15분 앞선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역적’ 방송을 마친 후인 밤 10시 55분부터 편성된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비초청’ 중계방송에 따른 것이다.

오늘(24일) 방송되는 ‘역적’에서는 극중 군대를 동원해 백성을 탄압하는 연산(김지석 분)에 맞서, 길동(윤균상 분)과 백성들이 오랫동안 참아왔던 울분을 터뜨리며 저항하는 대규모 전투가 그려진다.

한편 MBC드라마 ‘역적’ 25회는 24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