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하선이 일주일 전 SNS에 임신을 의미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행복 속 행운"이라는 글과 함께 네잎클로버 사진을 게재했다. 네잎클로버의 뜻은 행운을 상징하는 토끼풀로, 네잎클로버를 가지고 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믿는다.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은 결혼 3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놀라게 하고 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박하선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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