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등급 감시(Watchlist)에서 하향검토 대상 등록은 해제했다.
한신평은 "대규모 채무조정으로 4-2, 5-2회차를 포함한 회사채의 원리금 손상이 예상된다"며 "경영 전반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무담보채권의 출자전환과 산업은행·수출입은행의 신규 금융지원 등 자율적 구조조정의 진행 과정이 주요 모니터링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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