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코스닥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 시키기 위해 2009년 이후 코스닥 라이징스타를 선정·지원해왔다.
라이징스타는 매년 3월 신청 공고를 통하여 접수를 받으며 정량평가, 정성평가 등를 통과한 기업에 대해 선정위원회 최종 심의로 선정한다.
평가항목으로는 세계시장 지배력(시장점유율 등),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거래소 측은 "정부는 물론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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