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9일까지 전자랜드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선물은 전국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 2인 자유이용권, 1인 특수건강검진권, 마사지 1인 이용권,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권, 키즈 카페 이용권 등 온 가족 구성원에 맞게 준비됐다.
삼성제휴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2개의 선물을 선택할 수 있고,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3개, 7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모든 선물을 받게 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의 즐거움과 건강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필요했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서 푸짐한 선물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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