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서울시내 경찰서 방문후 TV토론 준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02 04: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2일 일정을 최소화하며 이날 밤 열리는 마지막 TV토론 준비에 주력한다.

유 후보는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관련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관련 정책구상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오후에는 이날 밤 8시부터 열리는 TV토론회 준비에 집중한다.

이날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 주최 세 번째이자, 이번 대선의 마지막 TV토론회다.

유 후보는 복지·교육 정책과 국민통합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 날 토론회에서 적극적으로 정책구상을 밝히는 한편 경제·안보·공동체 위기를 가장 잘 극복할 수 있는 후보임을 자임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lkw777@yna.co.kr

(끝)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