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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관위 홈피 캡처]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강원이 16.1%%로 가장 높았다. 경북은 15.7%, 대구는 15.4%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전남과 광주는 13.0%로 저조한 수준이다.
서울은 13.2%를 기록했다. 실시간 투표율은 사전투표 수치가 포함되지 않는다.
높은 사전투표율과 길어진 투표시간 등을 고려하면 최종 투표율은 80%를 넘길 것으로 관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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