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현재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경제구)과 고신구에 준비하고 있다. [사진=최고봉 기자]
현재 합동분향소가 준비중인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 = 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웨이하이시 경제구와 고신구 두 곳에 각각 설치된다. 현재 오전부터 관계자들이 합동분향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빠르면 오후부터 조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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