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현재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경제구)과 고신구에 준비하고 있다. [사진=최고봉 기자]

현재 합동분향소가 준비중인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사진=최고봉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참사로 희생된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현재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경제구)과 고신구에 준비하고 있다. [사진=최고봉 기자]
현재 합동분향소가 준비중인 웨이하이 한인회 대회의실.[사진=최고봉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