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께 중앙대 안성캠퍼스 여학생 기숙사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침입했다.
이 남성은 홀로 잠을 자던 여학생의 입을 막고 위협했으나 여학생이 발길질을 하며 소리를 지르자 창문을 통해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른 방 여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방 창문에 방범창이 없고 방충망이 훼손된 점에 미뤄 남성이 창문으로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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