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캠페인 테마인 ‘너랑, 나랑, 노랑!’은 가지각색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의 마음을 읽고 연구하는 노랑풍선의 진정성과 함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노랑풍선 차별화 전략이 담겼다.
광고에는 노랑풍선 전속모델이자 최근 TV프로그램 ‘윤식당’으로 화제가 된 탤런트 이서진씨가 출연했다.
2017년 광고캠페인은 공중파 및 케이블과 유명 종편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극장과 RADIO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별 기획전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노랑풍선이 여행을 추천해주는 콘셉트로, ‘여유있는 패키지’, ‘자유시간이 있는 패키지’, ‘가이드가 있는 자유여행’ 등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CF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추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과 탤런트 이서진을 모델로 한 스크린세이버, 월페이퍼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일부터는 롯데카드 무이자할부 대잔치와 롯데면세점 특별 혜택전도 마련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마케팅 담당자는 “그동안 노랑풍선은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는 거품없는 여행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2017년에는 고객의 마음을 잘 아는 ‘여행친구’의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문적인 여행사의 느낌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너랑, 나랑, 노랑!’ 캠페인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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