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20대 안 부러운 몸매와 유연성을 과시했다.
지난 2월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선생님이찍어주셨어요.겨울은 쉽니다.감기걸릴까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은 서정희는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올해 58세임에도 20대 부럽지 않은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한 대학의 산업디자인과 공간디자인 강의를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정희는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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