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보잉코리아는 미래의 글로벌 항공우주업계 주역을 육성하는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무, 회계, 프로젝트 관리, 전략분석, 인사관리 및 마케팅 분석 등 총 6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는 보잉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또는 2016년 6월 이후 졸업생들은 6월 30일까지 보잉 커리어 사이트(http://bit.ly/2qm1Rnj)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인턴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우주업계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기반이 되는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보잉은 정기적인 강좌, 생산시설 견학, 임직원들과의 모임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위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IBIP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는 학생 인턴은 6개월간 급여는 물론 왕복 항공권 등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받는다.
한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IBIP 동영상(http://bcove.me/82na3y9e)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IBIP@exchange.boeing.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잉코리아는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국내 소재 대학 3학년 이상의 학생은 웹사이트(http://bit.ly/2pQC8Qn)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4명의 학생은 8월 한 달간 보잉코리아에서 근무하며, 고객 및 협력사 방문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젝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필요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재무, 회계, 프로젝트 관리, 전략분석, 인사관리 및 마케팅 분석 등 총 6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는 보잉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또는 2016년 6월 이후 졸업생들은 6월 30일까지 보잉 커리어 사이트(http://bit.ly/2qm1Rnj)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인턴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우주업계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기반이 되는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보잉은 정기적인 강좌, 생산시설 견학, 임직원들과의 모임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위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IBIP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는 학생 인턴은 6개월간 급여는 물론 왕복 항공권 등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보잉코리아는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국내 소재 대학 3학년 이상의 학생은 웹사이트(http://bit.ly/2pQC8Qn)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4명의 학생은 8월 한 달간 보잉코리아에서 근무하며, 고객 및 협력사 방문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젝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필요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