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신한은행이 인천의 새로운 브랜드인 ‘all_ways_INCHEON’을 기념하여 출시한『all ways INCHEON 정기예금』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최초 출시일로 부터 3개월 동안 판매된 예금 잔액의 0.1%를 인천의 출산장려 등 300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기부하기 위한 협약으로 기부규모는 3천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한 신한은행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인천의 출산장려 및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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