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옛솔, 칫솔, 마데카솔’이라는 카피가 활용됐다. 양세형이 삼촌 역할로 등장해 ‘옛솔, 칫솔, 마데카솔’, ‘상처났솔, 새살 솔솔, 다 나았솔’과 같이 각 단어와 문장 끝에 솔을 반복하면서 말한다.
동국제약은 이 광고를 통해 ‘상처 치료 후 새 살이 나도록 돕는다’는 제품의 특장점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마데카솔 CF 메이킹 영상을 통해 양세형씨 미니 인터뷰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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