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57세 맞아? 80년대 수지 맞네~최강 동안 미모 과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4 11: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불타는 청춘의 새식구로 합류한 방송인 서정희[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분 캡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한 방송인 서정희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과거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딛고 세상 밖으로 나온 서정희가 출연했다.

80년대 수지라는 별명에 걸맡게 서정희는 62년생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네 개의 트렁크와 가방을 바리바리 싸온 서정희는 "멤버들에게 근사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과 일몰을 감상하던 서정희는 "눈물이 나려 한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