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제22회 바다의 날인 3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일회용 테이크아웃컵을 재활용하여 만드는 'My Little Sea 어항'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쉽게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이용하여 어항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는 바다의 날의 메세지를 알리고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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