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옌타이(烟台)시는 지난 16~17일 옌타이 루예보바스 재활병원에서 학술세미나가 열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재활의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전했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루예보바스 재활병원은 최근 급격하게 고령화되는 중국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뇌병변 등의 재활치료가 필요한 진료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