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 강좌가 11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아주차이나와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가 공동기획하고
숙명여대 프라임사업단이 후원한 이번 강좌는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임대근 대표, 중앙일보 유상철 논설위원, 아주경제 중국어판 장충의 총편집 등이 연사로 참여해
‘포스트 한한령 시대, 한·중 문화산업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시리즈 강좌는 현재의 한·중 관계와 문화산업을 정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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