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6명의 연구자와 4명의 토론 패널이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외는 한국 암각화의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고령 장기리암각화의 국보급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가능성을 중점논의 한다.
전호태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식암각화로서 계통적 유적의 정점에 있는 고령 장기리암각화의 문화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와 의미가 새롭게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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