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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300개사 참가, 6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웰니스관광 25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뷰티·스파, 한방,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건강·의료·웰빙, 음식, 레저·스포츠, 문화체험, 여행정보뷰티·스파, 한방, 문화체험, 음식,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행사기간 중 약 3만명이 행사기간 동안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와 함께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SENDEX) 2017'도 함께 열린다. 제1전시장 2, 3홀에서 250 업체 500부스 규모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SENDEX 2017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시니어&복지 전문박람회다.
K-웰니스관광 박람회는 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한다. 후원은 전북도, 충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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