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탁기 세이프가드 권고안에 고심 깊어진 LG전자-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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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7-11-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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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두용 LG전자 전무(왼쪽)와 박장묵 삼성전자 상무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삼성전자,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권고안 발표 관련 민관 공동 대응 방안 마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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