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지사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발전을 위하여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수급자 어르신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현장의 숨은 일꾼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사회적 효를 실천하는 ‘효나누미’로서 요양보호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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