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금촌3동 행복해요’ 계좌갖기 운동 활성화 방안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협의체 위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이후 복지리더 역할 정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구축을 위한 복지리더 교육’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등을 모시고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날 이윤희 금촌3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16포대를 기탁하며 복지리더로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