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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의원들이 운영심사위원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사진=군포시의회 제공]
경기 군포시의회(의장 이석진) 의원연구단체가 27일 '2017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원연구단체의 다채로운 연구활동 결과를 입법정책 활동 등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의원연구단체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제의 연구 수행을 위해 구성되는 것으로, 올해에는 2개 단체 5명의 시의원이 연구 활동을 펼쳤다.
2017년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도시재생과 마을 만들기를 위한 의회연구포럼’과 ‘군포시의회 에너지연구모임’에 의해 펼쳐졌으며, 적극적 관심과 참여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시재생과 마을 만들기를 위한 의회연구포럼’은 김동별 의원을 대표로 타 지자체 대비, 군포시 기존도심 노후화 심화에 대한 현황과 대책에 대해 실제 거주하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성복임 의원이 대표로 있는 ‘군포시의회 에너지연구모임’은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군포시 에너지 자립에 대해 연구했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결과보고서에는 워크숍과 세미나, 벤치마킹 간담회 등에서 논의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성과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추후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한편 이석진 의장은 “의정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군포시의회가 의정활동 중심의 정책연구 활성화에 두고 심혈을 기울여 그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시의원 한명 한명이 더 많은 역할을 하는 스스로 연구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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