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웅기 상명대 총장은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참가대학 내·외빈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학교는 서울과 천안캠퍼스를 하나의 통합부스로 운영하며 12개의 상담테이블과 총 30여명의 상담원을 배치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상명대학교는 2018 신입학 정시모집으로 서울캠퍼스 540명, 천안캠퍼스 586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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