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허벌라이프의 체중조절용 식사대용식 'Formula1 건강한 식사'가 각광받고 있다.
지난 11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의 비만 유병률은 34.8%로 전년(33.2%)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남성은 5명 중 2명(42.3%), 여성은 4명 중 1명(26.4%)꼴로 비만이었고, 남성 비만율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0%대를 넘어섰다.
국민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특히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많은 이들이 연말과 새해를 맞아 운동과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다. 하지만 연말연시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일 식단 조절을 하고 추운 날씨를 뚫고 헬스장에 출석 도장을 찍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주머니 사정상 퍼스널트레이닝(PT)를 지속적으로 받는 것도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다.
균형 잡힌 영양 제공은 물론 섭취 횟수에 따라 건강한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도 장점이다. 건강한 영양 섭취를 원할 시에는 하루 1번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끼니는 일반 식사를 섭취하면 된다. 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와 체중 감량이 목적일 경우, 하루 2번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끼니는 일반 식사를 섭취하면 된다.
허벌라이프 관계자는 “목표 체중에 더 빨리 도달하기 위해서는 제품 섭취와 함께 식단관리 및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허벌라이프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멤버의 1:1 맞춤 코칭을 제공해 원하는 체중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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