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文대통령 “남북 단일팀, 세계가 주목할 것”
- 동계올림픽 진천선수촌 방문.
- “남북관계 푸는 좋은 계기될 듯”.
▲매일경제
▷남북, 한반도기 들고 평창 공동입장
- 女아이스하키 단일팀도 합의.
-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논란.
▲경향신문
▷남북, 한반도기 들고 평창 공동 입장 응원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도 합의.
- 북, 패럴림픽도 150여명 파견.
▲동아일보
▷한반도기 공동입장…女아이스하키 단일팀
- 남북, 평창올림픽 실무회담서 합의.
-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행사 열고 마식령 스키장서 공동훈련도 실시.
▲중앙일보
▷단일팀·한반도기 합의한 평창올림픽, 논란은 남았다
- 남북, 평창올림픽 실무회담서 합의.
-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행사 열고 마식령 스키장서 공동훈련도 실시.
▲한국일보
▷남북 “평창 개회식,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 합의
- 실무회담서 11개항 공동보도문 발표.
-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하기로.
▲서울신문
▷남북 “한반도기 공동입장·女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 판문점 차관급 실무회담 합의.
- 北응원단 230명…공동응원 금강산서 전야제 등 문화행사도.
▲조선일보
▷마식령서 스키 공동훈련, 금강산서 문화행사
- 남북 평창 실무회담서 합의…한반도기 들고 공동 입장.
- 개성공단 오가는 육로로 오고, 조총련 응원단도 250명.
- 한국당 “올림픽을 北에 상납”, 국민의당 “북핵은 망각”.
▲한겨레
▷남북, 금강산서 평창올림픽 문화제 연다
- 개막전 합동 문화행사 개최 합의.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응원.
- 응원단 230명 서해 육로로 이동. 마식령 스키장서 남북 공동훈련.
▲서울경제
▷남북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 합의 北방문단 경의선 육로로 이동.
- 개막 전 금강산 합동 문화행사 마식령 스키장서 공동 훈련 등 北 경제협력 복원 의지 해석도.
▲한국경제
▷평창올림픽 개회식 때 한반도기 들고 남북 공동 입장한다
-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 합의.
- 금강산서 합동 문화행사 열고 마식령스키장서 공동훈련 진행. 北 응원단 230여명 파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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