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칭다오신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29/20180129155007649971.jpg)
[사진=칭다오신문]
27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 올 들어 첫눈이 내렸다. 이날 저녁부터 시내에 눈발이 휘날리면서 곳곳이 흰눈으로 뒤덮였다. 칭다오시 기상청은 이날 저녁을 기해 세 번째로 단계가 높은 대설 황색 주의보도 발동했다. 사진은 상공에서 내려다본 눈 덮인 칭다오 구시가지의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칭다오신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