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현직 여검사 8년 전 법무부 간부가 성추행 폭로
-납득 못할 인사 불이익도 이어져…
-검찰 내 성폭력 문제 해결되기를
-대검, 진상조사 착수… 가해자 기억 없지만 그런 일 있었다면 사과
▲동아일보
▷女검사 “7년전 법무부 간부가 성추행”
-내부통신망에 글 올리고 ‘#미투’ “사과 없이 뒷날 인사 불이익” 주장 前간부 “술 취해 기억 없지만 사과”
▲중앙일보
▷서지현 검사 “2010년 검 찰 간부에게 성추행 당해” … 대검 “진상 조사할 것”
-검찰 내부 통신망에 ‘미투’ 폭로 “사과 받기로 했지만 인사 불이익” 안태근 “사과 요구 받은 적 없다”
▲한국일보
▷“ 법무부 간부가 장례식장서...” 女검사, 8년 전 성추행 폭로
-사과받기로 하고 정리됐지만 어떤 연락도 못 받고 인사 불이익 지목된 前간부 “ 기억 없지만 사과 인사에 영향 전혀 사실 아니다”
▲서울신문
▷현직 女검사 미투 … 법조계 성추문
-서지현 검사 8년 만에 폭로 당시 간부검사가 강제 추행
▲조선일보
▷법무부 前간부가 성추행 현직 여검사의 Me too
-검찰 내부망에 폭로 글 올려
▲한겨레
▷현직 검사의 ‘#미투’ … “법무부 간부에 성추행당했다”
-내부통신망에 7년전 사건 글 올려
-안태근 전 검찰국장 실명 거론 폭로
- “검찰내 성폭행 사례도 비밀리 덮여” 대검 감찰본부 “진상 철저히 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