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JY 2심 선고 눈앞… 삼성전자 50대 1 액면분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양성모 기자
입력 2018-02-01 07: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50대 1 액면분할을 발표한 이날 삼성전자의 하루 거래대금은 3조3261억9900만원으로 증권시장이 개장된 1956년 이후 가장 높았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국민 놀래킨 두개의 ‘50’
-삼성전자, 영업이익 첫 50조원 넘기고 50대 1 주식 액면분할로 주주환원

▲경향신문
▷삼성전자 1주당 250만원→5만원
-50 대 1 첫 액면분할, 주주가치 제고
-5월께 황제주 서 국민주로 변신

▲동아일보
▷삼성전자 주식 5만원에 산다
-투자 쉽게 창사 첫 50대 1 액면분할
-3월 주총서 확정, 5월중 거래 적용

▲매일경제
▷삼성전자 액면분할…`국민株`로 거듭난다
-주주문턱 낮춰…국민과 실적·배당 공유효과

▲서울경제
▷깜짝 액면분할 삼성전자 국민株 로
-액면가 5000원→100원
-영업익 53조 역대 최고
-외국인 매도에 주가 출렁

▲서울신문
▷국민株 변신하는 황제株 삼성전자 파격 액면분할
-50대 1로 주식 쪼개기 전격 결의
-주당 250만원서 5만원대 될 듯
-4월25일 거래중지 5월16일 재개

▲조선일보
▷200만원대 삼성전자 주식, 이젠 5만원… 나도 사볼까…
-거래 활성화 위해 50대 1 액면분할
-3월 주총서 확정후 5월 재상장
-작년 영업이익 역대 최고 53조원
-총 5조8000억원 배당하기로

▲중앙일보
▷삼성전자 1주 2 50만원→5만원 … 개인투자 문턱 확 낮췄다
-9조 주식 매입, 6조 배당 이어 발표
-삼성 “그간의 주주환원 정책 연장선”
-전문가 “유동성 커져 주가 긍정 영향”
-액면분할 발표 뒤 한때 260만원 돌파

▲한겨레
▷삼성전자 50:1 액면분할…“이 부회장 2심선고앞 준비된 카드”
-10개월만에 태도 바꿔
-주총 거쳐 5월16일 신주 상장
-200만원대 황제주가 5만원대로
-일반 개인투자자 접근 쉬워져
-“이 부회장 이미지 제고에 도움”

▲한국경제
▷“외국인들 포식하던 삼성전자 수익, 더 많은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액면가 5000원→100원으로 개인투자자 투자 문턱 낮아져
-소액 주주들 지분율 올라갈 듯
-이재용 부회장의 결단

▲한국일보
▷삼성전자 액면분할 황제주가 국민주로
-주총 거쳐 5월16일부터 신주 거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