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인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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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
입력 2018-02-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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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 역사와 발전상 소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대표팀 42명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앞서 인천에 체류하면서 지난 1월 26일부터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인천 연수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대표팀은 훈련기간 중 여가시간에 짬을 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및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을 시찰하면서 인천의 역사와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았다.

인천시는 1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인천의 홍보를 위해 대표팀 선수단과 오찬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단 오찬[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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