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종합 순위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16일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3, 4차 주행’에서 윤성빈은 3분 20초 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아시아 최초이자 대한민국 썰매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다.
대한민국은 지난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임효준의 금메달 이후 6일 만에 윤성빈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2, 동1로 종합 9위의 성적을 내고 있다.
한편, 금9, 은2, 동4의 독일은 여전히 2018 평창올림픽 메달 집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16일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3, 4차 주행’에서 윤성빈은 3분 20초 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아시아 최초이자 대한민국 썰매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다.
대한민국은 지난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임효준의 금메달 이후 6일 만에 윤성빈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2, 동1로 종합 9위의 성적을 내고 있다.
한편, 금9, 은2, 동4의 독일은 여전히 2018 평창올림픽 메달 집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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