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바피(BRUNO BAFFI)에서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퍼스트 슈트(1st SUIT)’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루노바피의 ‘퍼스트 슈트(1st SUIT)’는 우수한 품질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멀웨어 라인의 클래식한 정장이다. ‘퍼스트 슈트(1st SUITE)’는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데일리 비즈니스룩으로도 부담 없이 연출하기에 좋다. 가장 기본 컬러인 블랙, 다크 네이비 등을 비롯해 디자인 디테일을 반영하는 등 총 23가지의 스타일로 구성됐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첫 정장을 고를 때 단정하고 신뢰감을 주면서 쉽게 질리지 않는 기본 슈트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자신의 체형에 잘 어울리는 슈트 핏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 감각의 디테일이 반영된 트렌디한 정장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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